엔유씨전자, 해외서 인정받은 주방가전 국내 판촉 강화

엔유씨전자, 해외서 인정받은 주방가전 국내 판촉 강화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www.nuc.co.kr)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월드가전브랜드쇼’에 참가해 주부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유씨전자
사진제공=엔유씨전자

37년 역사의 주방가전 전문기업 엔유씨전자는 해외 수출이 전 매출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는 원액기, 녹즙기, 발효기, 분쇄기, 믹서기 등 주방가전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 엔유씨전자의 ‘홀슬로우주서(NUC whole slow juicer)’는 지난해 10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가장 우수한 원액기’로 선정된 바 있다.

엔유씨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 홀슬로우주서와 스마트발효기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홀슬로우주서(NUC whole slow juicer)’는 엔유씨전자 특허기술인 저속압착 착즙방식(J.M.C.S)으로 재료를 통째로 지그시 눌러 짜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소음 모터로 조용하고 회전 세척솔로 찌꺼기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발효기는 최적화된 저온 발효 숙성기술로 최대 3일이면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청국장, 식초, 피클, 식초 등 108가지 응용요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유씨전자의 최종수 사장은 “창업 이래 오직 기술력으로 승부, 지금까지 특허 출원과 등록 건수를 합하면 지식재산권이 1400건에 이른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수출 595억원을 달성했다”며 “해외에 비해 국내 인지도가 낮은 만큼 올해는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해 국내 인지도를 넓히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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