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전자, 해외서 인정받은 주방가전 국내 판촉 강화

엔유씨전자, 해외서 인정받은 주방가전 국내 판촉 강화

B&C팀 기자
2015.08.12 15:31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엔유씨전자(대표 김종부,www.nuc.co.kr)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월드가전브랜드쇼’에 참가해 주부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유씨전자
사진제공=엔유씨전자

37년 역사의 주방가전 전문기업 엔유씨전자는 해외 수출이 전 매출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는 원액기, 녹즙기, 발효기, 분쇄기, 믹서기 등 주방가전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 엔유씨전자의 ‘홀슬로우주서(NUC whole slow juicer)’는 지난해 10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가장 우수한 원액기’로 선정된 바 있다.

엔유씨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 홀슬로우주서와 스마트발효기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홀슬로우주서(NUC whole slow juicer)’는 엔유씨전자 특허기술인 저속압착 착즙방식(J.M.C.S)으로 재료를 통째로 지그시 눌러 짜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소음 모터로 조용하고 회전 세척솔로 찌꺼기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발효기는 최적화된 저온 발효 숙성기술로 최대 3일이면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청국장, 식초, 피클, 식초 등 108가지 응용요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유씨전자의 최종수 사장은 “창업 이래 오직 기술력으로 승부, 지금까지 특허 출원과 등록 건수를 합하면 지식재산권이 1400건에 이른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수출 595억원을 달성했다”며 “해외에 비해 국내 인지도가 낮은 만큼 올해는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해 국내 인지도를 넓히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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