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차세대 교육 위한 '에듀테크센터' 출범

유비온, 차세대 교육 위한 '에듀테크센터' 출범

강경래 기자
2016.04.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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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에 상장된 이러닝 전문기업인 유비온이 차세대 교육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에듀테크센터'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러닝2.0'으로도 불리는 에듀테크는 첨단기술을 동원해 개인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닝이 공간적 제약을 없애고 가격을 낮추는 등 '효율적인' 서비스였다면 에듀테크는 '효과적인' 서비스로 볼 수 있다. 유비온은 에듀테크센터 출범을 계기로 기존 이러닝 솔루션사업 분야를 에듀테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 이러닝 1세대 기업인 유비온은 교육서비스 플랫폼인 '코스모스'(Coursemos)를 업계에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등 글로벌 에듀테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스마트러닝'과 '플립러닝'을 모두 지원하는 코스모스는 현재 국내외 유수 대학과 기관에 공급됐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는 "에듀테크는 교육과 정보기술(IT)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는 접점인 만큼 각 분야 간 유기적인 결합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에듀테크 사업을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인식 유비온 에듀테크센터 소장은 "기존 이러닝과 달리 솔루션 자체를 고도화해 새로운 형태 서비스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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