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잼포유, Achieve 3000과 국내 영어 시장 본격 진출

이그잼포유, Achieve 3000과 국내 영어 시장 본격 진출

윤세리 기자
2016.05.31 09:32

국내 영어 내신 교육기관 이그잼포유(exam4you)는 최근 미국 영어 교육회사 어치브(Achieve) 3000과 스마티 앤츠(Smarty Ants) 및 어치브 3000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고, 국내 영어 교육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티 앤츠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UC버클리대학교 교수진이 5년 간 연구해 개발한 것으로 온라인과 태블릿PC를 통한 수준·맞춤별 3D 가상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습 진단 평가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에 따른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다. 18개 레벨의 학습과정과 97개 학습단원으로 구성, 총 477곡의 단계별 영어 노래와 댄스를 통해 영어학습의 재미와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어치브 3000 프로그램은 AP통신의 신문 기사에 영어 리딩 능력 지수인 렉사일 지수를 적용, 12개 단계로 분류해 개별 능력에 맞춘 단계·체계적인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여 개의 학습영역으로 구분해 어휘와 문장 난이도 및 문장 구성 등을 차별화하고, 렉사일 지수를 최저 150L부터 최고 1380L까지를 12단계로 분류해 단계별 1만 6,000여 개의 영어학습 논픽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 공급되고 있으며, 미국 50개 주에서 300만 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그잼포유 박승원 대표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경우, 미국식 조기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스마티 앤츠를 통해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서 보다 쉽고 재미 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치브 3000 프로그램은 영어 공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21세기 새로운 영어 수요 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어 학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이그잼포유 28만 회원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 양성사업을 전개하고, 공부방과 학원에 프로그램을 적극 공급함과 동시에 대학진학, 취업 및 성인영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스마티 앤츠와 어치브 3000 사업설명회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www.smartyants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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