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설원이 아름다운 홋카이도 '겨울 온천 여행'

이지혜 기자
2015.10.18 13:04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온천마을/사진제공=웹투어

대사 '오겡키데스카?'로 유명한 영화 '러브레터'의 계절이 왔다. 이맘때면 영화 촬영지 홋카이도의 겨울 설원을 감상하는 여행예약이 늘어난다.

웹투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지역 홋카이도 노보리베쓰의 온천료칸과 삿포로 시내 호텔을 이용하는 '홋카이도 자유여행 4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보리베쓰는 지열로 뜨거워진 온천수가 샘솟는 지고쿠다니, 오쿠노유 등 명소가 있다. 이 유황온천수는 고혈압, 동맥경화, 만성피부병, 관절통, 만성부인병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세키스이테(석수정)는 노보리베쓰의 대표 온천료칸이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료칸과 신치토세공항·삿포로 시내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어 방문도 편리하다. 저녁식사로는 일본 연회식인 가이세키요리가 제공된다. 아침식사는 일본 가정식 요리 등이 함께 나오는 뷔페다.

여행 상품가는 오는 12월까지 60만7100원부터 73만7100원까지다. 이 가운데 매주 목요일 출발이 73만7100원이다. 저가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상품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삿포로 시내에서 2박을 이용하는 그레이스리호텔도 조식이 포함돼 있다.

웹투어 일본여행팀 김태진 팀장은 "계절에 맞는 온천여행과 도시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공항-숙소-삿포로 무료셔틀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여행비도 절약된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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