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특급호텔만 순례하는 프리미엄 규슈 온천여행

모두투어, 특급호텔만 순례하는 프리미엄 규슈 온천여행

이지혜 기자
2015.10.13 09:09

현해탄 바라보며 야외노천탕에서 힐링... 스트레스 해소 효과 있는 '리튬' 온천수

모두투어는 특급호텔로 구성한 프리미엄 규슈 온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특급호텔로 구성한 프리미엄 규슈 온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4일 일정의 겨울 규슈 딜럭스 온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숙소를 특급호텔로만 구성한데 반해, 상품가는 12월 출발 기준 89만9000~99만9000원 선이다. 지금 조기예약하면 5만원이 할인된다.

온천욕을 위해 순례하는 지역은 3곳으로 △사가현 가라쓰·우레시노 △오이타현 아마가세 △구마모토현 아소다. 이 세 곳은 온천 효능이 다르고, 마을 분위기도 저마다 특색 있다.

사가현은 우레시노 지역 미인 온천욕이 유명하지만, 해변 휴양지 가라쓰도 매력이 있다. 온천호텔에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야외 노천탕이 있어서다. 가라쓰 온천 역시 천연광석에서 나오는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가라쓰 명물은 해변을 따라 100그루 흑송이 심어져 있는 소나무숲(마쓰바라) 니지노 마쓰바라다. 국가 특별명승지로 미호노 마쓰바라, 아마노 하시다테와 함께 일본 3대 소나무숲으로 꼽힌다.

아소는 아소화산으로 유명한 화산 마을답게 유황천으로 대표된다. 또 일본 내에서도 드물게 리튬 성분이 미량 포함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리튬온천수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다.

아소플라자호텔은 아소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할 수 있다. 온천수는 통풍, 동맥경화증, 고혈압증, 만성 담낭염, 담석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온천욕을 즐기고 저녁에 가이세키 요리를 맛본다/사진제공=모두투어
온천욕을 즐기고 저녁에 가이세키 요리를 맛본다/사진제공=모두투어

오이타에서는 1300년 역사의 아마가세 온천 마을을 찾는다. 이곳 온천 또한 류머티즘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유황천이다.

온천욕 뿐 아니라 온천수를 먹는 것도 효과가 있다. 숙소인 우키하 료칸호텔은 온천수를 1년간 정제한 물로 요리를 만든다. 료칸에서 유가타를 입고 온천욕을 하거나, 가이세키 저녁요리를 먹는 것도 일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온천 휴양과 더불어 △벳부 가마토지옥 △유후인 관광 △구마모토성 △다자이텐만구 △후쿠오카 캐널시티 등 관광도 곁들여져 있다.

김정아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과장은 "품격 상품으로 씨사이드가라쓰호텔-아소플라자호텔-우키하료칸호텔 등 규슈 대표 특급호텔에서만 묵는 것이 특징"이라며 "프리미엄 호텔에서 제공되는 고급 가이세키요리가 여행 즐거움을 더한다"고 말했다.

☞관련 링크=일본정부관광국제이루트웹사이트와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일본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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