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대출중단까지' 시장 옥죄는 정부, 투자 고수들 반응은?

신희은 기자
2021.08.27 06:00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농협을 필두로 일부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이 중단됐다. 대출 문이 좁아지면서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투자를 계획했던 수요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대출 일시 중단은 사실상 가계부채를 위험 수준 이하로 관리하기 위한 당국의 조치다. 갑작스런 대출 옥죄기로 주택 실수요자들은 폭등하는 집값에 한 번, 높은 대출 문턱에 또 한 번 좌절하게 됐다.

최근 수년간 정부가 뾰족한 공급 확대책 없이 수요 억제에만 골몰하는 사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저금리와 유동성을 등에 업고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3기 신도시 공급은 아직 요원하고 서울 신규 공급 물량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규제 강화로 거래는 얼어붙고 증여는 급증했다.

이번 대출 일시 중단 역시 시장의 수요를 강제로 억제하는 효과로 작용해 매물 잠김 현상은 한층 심화할 전망이다. 집을 팔 길이 막힌 다주택자는 물론 내 집 마련을 계획하던 실수요자들까지 집을 살 길이 막힌 셈이다.

시장에선 주택담보대출 중단은 현금 부자들만을 위한 시장을, 전세자금대출 중단은 실수요자들의 월세살이를 부추기는 정책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그렇다면, 현 정권 들어 거듭된 부동산 시장 규제책 전반에 대해 실제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정부의 대책과 시장의 대응 방향을 오랫동안 분석해 온 투자 고수이자 아파트 투자로 각각 순자산 40억원, 25억원을 만든 붇터린치(닉네임·38), 부산빠꾸미(닉네임·41)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고수들의 솔직한 생각, 영상으로 만나보자.

<아파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평범한 직장인 출신 파이어족 붇터린치, 부산빠꾸미의 '솔직한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