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미쉐린 2키'…"시그니엘 서울·부산서 연말 호캉스 보내요"

김온유 기자
2025.12.23 10:57
시그니엘 서울,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사진제공=롯데호텔

지난 10월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미쉐린 '2키'를 수상한 시그니엘 서울·부산이 연말연시 호캉스족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호텔은 23일 시그니엘 서울이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스위트룸 패키지 '시그니처 스위트 페스티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스위트룸 1박 △인룸다이닝 조식 및 디너 △시그니엘 와인(레드/화이트) △인룸다이닝 크레딧 △시그니엘 서울 프리미어 시티뷰 숙박권 1매 △발렛파킹 서비스(투숙 당 1회) 등 다양한 특전으로 구성돼 완벽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투숙 가능 인원, 조식·디너 제공 인원, 인룸다이닝 크레딧 등 세부 혜택이 달라진다.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인룸다이닝 디너에는 한우 안심구이와 트러플 감자튀김, 랍스터 테일 라비올리 등이 제공된다. 인룸다이닝 크레딧은 객실 타입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추가로 증정되는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은 내년 2월부터 사용 가능하며 퇴실 후 내년 1월 중 개별 발송된다.

패키지 예약은 내년 1월1일까지, 투숙은 1월5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상품 안내 및 예약은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운대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둔 우수한 입지와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하는 시그니엘 부산은 휴식과 미식을 모두를 만끽할 수 있는 '스위트 리트리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시그니엘 부산 객실 1박과 과일·치즈 플레이트, 레드와인 1병, 미니케이크 등으로 구성돼 편안하고 달콤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내년 2월27일까지 예약 가능하고 2월28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연말 카운트다운과 신년맞이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더 라운지'에서 라이브 재즈공연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1일에는 뷔페 레스토랑 '더 뷰'에서 6인 이상 예약 시, 스파클링 와인 1병(테이크아웃)을 제공하며 중식 또는 석식 이용 고객에게는 시그니엘 드립 커피백을 테이블당 1개 증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그니엘만의 철학을 집약한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호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쉐린 키는 미쉐린 가이드가 새롭게 도입한 호텔 평가 제도다. 우수한 숙박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에 최대 3개의 키를 부여한다. 이 가운데 2키는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숙박시설'에 주어진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