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토골프, 모두의프로암과 MOU 체결… 브랜드 체험 기회 확대한다

레가토골프, 모두의프로암과 MOU 체결… 브랜드 체험 기회 확대한다

김건우 기자
2026.05.20 18:04
지난 19일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사업부문장(오른쪽)과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슈피겐코리아
지난 19일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사업부문장(오른쪽)과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29,200원 ▼300 -1.02%)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레가토골프'가 지난 19일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레가토골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프 유저들을 위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모두의프로암'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모두의프로암' 애플리케이션 리뉴얼 시점에 맞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레가토 골프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유저들이 브랜드와 커뮤니티 플랫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레가토골프는 향후 모두의프로암이 개최하는 주요 행사 및 이벤트에 공식 공인구 브랜드로 참여한다. 다가오는 '제5회 카스카디아' 행사부터 첫 공식 공인구로 지정되며, 참가자들이 필드에서 레가토 골프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트라이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두의프로암 행사에서는 홀인원시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현장 몰입감과 골프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이번 MOU는 회원들에게 더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새로운 골프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사업부문장은 "미국에서 유명한 레가토골프공이 모두의프로암을 통해 국내골퍼 유저분들에게 필드에서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레가토골프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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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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