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34)이 거울 셀카만 촬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태연은 지난 1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만 올린 태연은 "거울 셀카밖에 없는 이유, 친구가 없어서"라고 적었다. 사진 속 태연은 연습실 등 대형 전신 거울이 있는 곳에서 여러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소녀시대 동료 수영은 "5분 거리에 살아요. 불러줘요. 장비 들고 출동할 테니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가수 헤이즈 역시 "동생이 찍어줄게요"라며 사진 기사를 자청하는 댓글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태연은 다음달 첫 방송되는 Mnet 예능 '퀸덤 퍼즐'의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