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파일럿'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이경호 ize 기자
2024.09.02 09:22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주말(8월 30일~9월 1일) 3일 동안 22만32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6708명이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함과 동시에 17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14일 개봉한 후, 기존 흥행작 '파일럿'을 밀어내고 관객몰이 중이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다.

한편, '파일럿'이 '에이리언: 로물루스'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올랐다. '파일럿'은 지난 주말 3일간 14만7949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 수 450만8850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파일럿'은 지난 7월 31일 개봉, 33일만에 누적 관객 45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8만74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14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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