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김민주와 식사하다 급냉랭 태도, 왜? [오늘밤 TV]

한수진 ize 기자
2025.03.07 17:40
/ 사진=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교내에 퍼진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뜻밖의 상황에 놓이고, 김민주와 박세현 사이에서 예민미를 발산한다.

7일 방송하는 MBC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 연출 최정인) 5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이 자기 주변을 맴도는 누군가로부터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 데 이어, 이예나(김민주)-안유정(박세현)와의 불편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번 회차에서 정해성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게 된다.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상대와의 대화에서 해성은 의문을 품지만,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듯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상대의 만남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 수상한 연락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린 해성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금괴를 찾으려던 그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제작진은 “이 전화를 시작으로 더욱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이라고 귀띔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사진=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이와 함께 5회에서는 해성과 예나, 유정이 저녁 식사 자리를 갖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식사 자리 같지만, 세 사람 사이에는 어딘가 모르게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해성은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던 중 무언가를 포착하고, 이에 예나를 향해 날카로운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서 유정은 눈치만 보며 분위기를 살핀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이후로 친남매처럼 지내던 해성과 유정의 관계도 급변한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혼돈의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두 사람 사이가 급격히 멀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해성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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