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쌍방 구원 로맨스 더 깊어져 [오늘밤 TV]

한수진 기자
2025.07.01 17:30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1일 밤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견우와 선녀’ 4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 동천장군(김미경)의 아찔한 삼자대면이 그려진다. 여기에 염화(추자현)이 배견우를 찾아오며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성아가 배견우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할머니 오옥순(길해연)을 떠나보낸 후 삶을 포기하려 했던 배견우는 깊은 어둠에 잠겼고, 그 틈을 타 귀신의 기운이 스며들었다. 박성아는 그의 곁을 지키기 위해 직접 ‘인간부적’을 자처했고, 이는 단순한 퇴마를 넘어 배견우의 삶에 희망의 빛을 틔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손을 맞잡은 채 마무리된 엔딩과 “첫사랑 시작”이라는 내레이션은 로맨스의 본격화를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에서는 박성아가 ‘천지선녀’의 모습으로 변신해 배견우 앞에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위장 정체가 들킬 위기 속 돌발 행동을 펼치는 박성아와 이를 지켜보는 동천장군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유쾌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배견우 또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성아와 배견우의 한밤 포옹도 포착됐다. 배견우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박성아, 그 품에 얼떨결에 안긴 채 당황한 배견우의 표정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깃들지 궁금증을 모은다.

'견우와 선녀' 스틸 컷 / 사진=tvN

그런가 하면 배견우, 염화의 만남은 긴장감을 더한다. 염화가 건넨 사진을 본 순간 굳어버린 배견우의 얼굴은 폭풍을 암시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마치 악령을 내쫓듯 배견우의 눈을 가리고 소금을 뿌리는 염화의 의뭉스러운 행동 역시 이 만남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짐작게 한다. 염화가 배견우를 찾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목이 쏠린다.

‘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4화에서는 첫사랑을 자각한 박성아, 배견우의 쌍방 로맨스가 더욱 깊어진다”며 “또 염화와의 만남이 배견우에게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