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우, 모델, 인플루언서 등 각자 영역에서 활약하던 스타들이 농구 코트 위에서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
서장훈을 감독으로 내세운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화려한 연예인 선수단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팀 주장은 민호(샤이니)가 맡는다. 스포츠 스타들도 인정한 운동 능력을 가져 '만능 운동돌'로 통하는 민호는 리더십과 승부욕으로 코트를 지휘할 예정이다.
팀원에는 중학교 시절 농구 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했던 정진운(2AM)과 승리욕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 시선을 끌 쟈니(NCT), 학창 시절 농구부 에이스 배우 오승훈, 192㎝ 장신을 자랑하는 모델 문수인이 이름을 올렸다.
또 독창적이고 똑똑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가수 손태진, 유쾌한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이끌 배우 박은석, 정통 농구 엘리트 출신 배우 김택, 미국 유학 시절 농구 경험을 쌓은 인플루언서 정규민, 골 밑을 책임질 배우 이대희, 팀의 숨은 무기로 활약한 디지털 크리에이터 박찬웅이 선수로 활약한다.
감독은 한국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이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코치는 전태풍이다. 한국 프로농구 전설로 통하는 그는 팀 선수 체력과 기술을 책임진다.
오는 11월 말 첫 방영될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는 한국 연예인 농구단이 훈련을 거쳐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 원정 경기를 치르는 여정을 담고 있다.
스타들이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훈련 속에서 흘리는 땀방울, 서로를 향한 격려와 우정을 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필리핀 원정을 통해 국가대항전까지 치르며 국내외 팬들에게 짜릿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를 통해 출연진들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농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것"이라며 "특히 국가대항전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한국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