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29)가 아치울마을 고급빌라를 약 43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31일 법원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모모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소재의 고급빌라인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21㎡(약 67평)를 지난 23일 42억7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모모는 계약 당일 잔금을 치렀으며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납부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2023년 5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전원주택형 고급빌라다. 전체 가구 8개 중 일반 6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로 조성됐다.
해당 주택은 보안이 잘 갖춰져 있어 유명 인사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8월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았다. 대출 금액은 약 10억원가량이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인 배우 나나도 올해 3월 221㎡를 약 27억원을 대출받아 42억원에 매입했다.
아치울마을은 소설가 고(故) 박완서, 화가 이성자, 판화가 최지숙 등 예술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 배우 오연서, 가수 박진영,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 등도 해당 마을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