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이재명 피자' 말실수 소환한 김풍에 발끈…"부모님 연락 와"

김소영 기자
2025.12.01 06:43
입짧은햇님이 '이재명 피자 사건'을 소환한 김풍을 향해 원망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이재명 피자 사건'을 꺼내든 작가 김풍(46·김정환)을 원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과 입짧은햇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입짧은햇님의 '이재명 피자 사건'이 언급됐다. 입짧은햇님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부산 이재모 피자를 '이재명 피자'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한 바 있다. 당시 말실수를 인지하고 숟가락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입짧은햇님이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이재모 피자'를 '이재명 피자'라고 잘못 말하는 모습.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풍은 지난 10월 이재명 대통령 특집에서 '이재명 피자'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누룽지 도우에 시래기 토핑, 비트로 색을 낸 연근 튀김을 페퍼로니처럼 얹은 '이재명 피자'로 정지선 셰프를 누르고 승리의 별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다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김풍이) 갑자기 띄웠다. 당시 장 보는 중이었는데 '너 괜찮냐'는 문자가 계속 왔다. 부모님한테도 연락이 왔다"라고 푸념했다.

MC 김성주가 "김풍이 끄집어내서 다시 회자되고 뉴스도 나오고"라고 맞장구치자 김풍은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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