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호화 주얼리 자랑…"가격 많이 올라, 금 사두길 잘했다" 뿌듯

이은 기자
2025.12.01 14:24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귀금속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귀금속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미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귀금속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이 영상에서 정재형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미미를 보고 "명품이 되게 많구나?"라며 놀랐고, 미미는 "보석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미미는 정재형 집 발코니와 정원을 보고는 "많이 크다. 저희 집만하다.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미미는 또 창문 전체를 가리는 큰 방충망을 보고는 "방충망이 이렇게 크냐. 우리 집 방충망은 요만하다"라며 놀랐다.

이에 정재형은 "너 귀금속에 돈 써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미미는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집에다 안 쓰고 귀금속에 쓴다. 속세에 눈이 멀었다"고 말했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귀금속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미미는 자신이 착용한 팔찌에 대해 "천연 다이아"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그러면 진짜 비싼 거 아니냐. 정품 아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재형이 "일을 많이 하니까 (살 수 있는 것)"라고 하자 미미는 "그렇다. 일하면 다 여기다(귀금속) 쓴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다. 제가 살 때는 그만큼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그전까지는 제가 그냥 반짝반짝해서 보다가 (가격) 오르니까 사람들이 '너 돈 벌었다'라는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 금, 다이아 사놓길 얼마나 잘했냐?"라며 뿌듯해했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귀금속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정재형은 "그런 거 살 때 안 떨리냐?"고 묻자 미미는 "떨린다. 손 덜덜 떨면서 산다. 할부 많이 해가면서, 할부 어디까지 되냐고 물으면서 산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살짝 설렜어' 'Dun Dun Dance'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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