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공모…7월24일까지 접수

산림청,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공모…7월24일까지 접수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26 13:08
 제21회 전국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제21회 전국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발전과 향상을 위한 '2026년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이 개최된다.

산림청은 오는 7월24일까지 60일간 이번 기술대전 참가작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복구 중심의 산림 훼손지 관리에서 생태적 기능회복을 중시하는 복원 체계로의 전환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모는 △산림복원 기술·공법을 적용한 0.2ha 이상의 우수복원지를 대상으로 하는 '시공 사례지' 부문과 △기존 복원방식과 차별화된 새로운 복원모델을 제안하는 '복원모델 제안'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산림생태복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는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우수기술 및 모델은 실제 사업현장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기술대전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모델이 발굴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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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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