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개그맨 윤정수의 따뜻한 배려를 떠올리며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달 3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정수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부부의 결혼식 인증샷과 과거 일화를 게재했다.
최희는 "'밥은 먹고 다니냐' 할 당시 서후(딸)를 임신해 지독한 입덧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며 "그때 나를 늘 배려해 주고 걱정해 주던 인성 갑 정수 오빠"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드디어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빠 늘 행복하세요"라고 윤정수에 각별한 응원을 보냈다.
이날 윤정수는 서울 모처에서 12살 연하의 리포터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원진서는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던 당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장 중계로 주목받으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