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는 브랜드 하우스 앰배서더 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리사는 볼륨감을 강조한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스턴백을 클러치처럼 들고 포즈를 취한 리사는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블랙 힐로 인형 같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리사는 앞머리를 내린 컬리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사가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루이비통 런웨이 모델은 리사와 같은 옷차림에 골드 톤의 신발을 매치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리사의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 보다 소화 잘 한듯" "아름답다" "월드투어 중인데 서울 행사 참석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 모그룹인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삼남이자 넷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현재 로로피아나 CEO로 활동 중이다.
현재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공연을 마쳤으며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오룽에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