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 영수의 마음을 착각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영숙은 같은 방을 쓰는 정숙에게 영수를 마음에서 지웠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영숙은 "영수님이 대화 신청을 했다. 2순위였는데 탈락이라고 전했다. 너무 '옥순 바라기'여서 그 전쟁에 내가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현재 영수가 1순위인 정숙은 영숙을 통해 영수의 '1위'를 알게 됐다.
정숙은 "나는 영수님이 '옥순 바라기'라고 생각 안 했다. 어제 모두 그렇게 얘기해서 내가 눈치를 못 챘다고 느끼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때 영숙이 "(영수님이) 옥순님이 1등은 맞는데 바라기는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자 정숙은 "1등은 맞대?"라며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이어 정숙은 "영수님은 옥순님이 1위구나. 난 영수님이 글래머러스 한 여자를 좋아한다길래 난 나인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