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대만 공연 불참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대만 공연 불참

박다영 기자
2026.05.28 08:49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효린이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G! POP Music Festival)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연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효린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효린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고대했기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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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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