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을 향한 솔로녀들의 여론이 싸늘해졌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영철과 나눴던 대화 후일담을 정숙, 현숙에게 풀며 대화를 나눴다.
영숙은 "영철님은 저랑 결이 안 맞다. 영철님은 20대까지만 해도 여행 다니는 사람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숙은 화장을 하다 깜짝 놀랐고 이때 현숙도 대화에 끼었다.
이때 MC들은 영철의 대화를 떠올리며 "여행 좋아하는 건 잘못이 아닌데 영철이 환자로 취급했다. 고군분투하며 살다 보니 사치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뜻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며 영철을 대변했다.
이어 영숙은 "여행 대신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할 순 있다. 그걸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집스럽게 느껴진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배척한다"고 덧붙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현숙은 "근데 (영철님은) 알면 알수록 별로다"라고 전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