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이 명품가방을 든 여자들을 뒷담화하는 동시에 정작 본인은 절대 담배를 못 끊는다고 선언해 MC들이 분노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2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은 지나가는 현숙에게 "그 가방 뭐예요? 왜 이렇게 예뻐요?"라며 말을 걸었고 영철이 마음에 없는 현숙은 "가방 비싼거다. 천 만원이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영철을 밀어냈다.
현숙이 사라지고 영철은 "현숙님의 검소한 매력이 좋다. 다들 샤넬이니 구찌니 난리다"라며 다른 솔로녀들을 흉봤다.
이때 상철은 "한두 개 정도 애정템 있지 않냐. 제가 차 좋아하듯이"라며 소신발언을 했고 MC들 또한 "상철이 말 잘했다"라며 상철 편을 들었다.
이어 MC들은 "영철 본인도 차 좋은거 끌고 다니면서"라며 내로남불인 영철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철의 내로남불 태도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영수가 "여자 친구가 담배 끊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영철은 자신있게 카메라를 보며 "못 끊어요"라고 자신있게 선언했다.
MC들은 "이러니까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듣고 욕을 먹는거다. 담배 1년만 끊었어도 명품백 하나 진즉 샀겠다"라며 영철을 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