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연기했던 역할이 '나쁜 남자'였음을 인정했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에서는 이영자의 가맥집에 배우 정우성, 현빈 등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맥집 알바생으로 출연한 풍자는 "요즘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다시 보고 있다. 요즘 다시 보니까 세상에 그렇게 나쁜 놈이 없다"며 현빈의 역할을 지적했다.
당시 현빈은 재벌 2세 연하남을 연기하며 썸녀인 김선아에게 까칠하게 대하면서 전 연인인 려원에게도 상처를 줬다.
이에 대해 현빈은 "맞다. 그것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 요즘 시대의 남자상과 거리가 있었던 것 같다"며 나쁜 남자 이미지를 일부 인정했다.
한편 현빈은 지난 2022년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