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조기졸업, 논문 표절률 1% 인증한 여배우…"다음은 박사(?)"

이재윤 기자
2026.01.13 08:46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석사 과정을 마친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자신의 논문 표절률이 1%라고 공개했다./사진=구혜선 SNS(소셜미디어) 화면캡처.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석사 과정을 마친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자신의 논문 표절률이 1%라고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졸업 사진과 함께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표절률은 1%다. 더 정진하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앞서 구혜선은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졸업을 한다. 따끈한 (논문) 제본이 도착했다.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며 박사 과정 진학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쓴 모습이다.

구혜선은 2024년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 저널리즘 프로그램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공학 석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업과 병행해 사업 활동도 이어갔다. 구혜선은 '펼치는 헤어롤'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고 벤처기업 대표로서 새로운 행보에 나서면서 지난해 11월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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