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신영수 "아내 만나 돈 걱정 안 하고 산다"

박다영 기자
2026.01.30 06:37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아내를 만나 좋은 점으로 '물질적인 안정감'을 꼽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아내를 만나 좋은 점으로 '물질적인 안정감'을 꼽았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한고은 부부의 충격적 관상 결과 최초공개 (마님과 머슴,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부부 궁합과 관상을 봤다.

박성준은 "두 분이 만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신영수는 "좋은 점은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 아내가 옆에서 더 잘 해준다. 예를 들어 가족상이 있거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내가 진심으로 상담해준다"고 했다.

그는 또 "솔직히 물질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고도 자랑했다.

박성준이 "물질적인 안정감은 어떤 거냐"고 묻자 신영수는 "돈 걱정을 안 하고 살게 해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성준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기본적으로 신영수는 아내에게 잡혀 살게 태어났다. 자기 여자한테 주도권을 주고 잡혀서 맞춰 살 수밖에 없다.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며 "두 분은 마님과 머슴의 관계"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영수는 "사실 정확하게 들으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며 "저는 느끼고 있었고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남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아버지 병 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현재 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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