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신하균, 밤 10시 칼취침…"자다 깨기 싫어 술·커피 다 끊어"

51세 신하균, 밤 10시 칼취침…"자다 깨기 싫어 술·커피 다 끊어"

김희정 기자
2026.05.17 14:01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아침형 수면 루틴을 공개한 신하균/사진=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아침형 수면 루틴을 공개한 신하균/사진=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배우 신하균이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철저한 수면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16일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우리 하균이 형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신하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과 건강 관리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연석은 평소 커피를 좋아하던 신하균에게 "커피 좋아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신하균은 "잠 때문에 커피뿐만 아니라 술도 5개월째 끊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하균은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쯤 잔다"며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깨기 싫어서 물도 오후 6시 이후에는 안 마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잠이 중요하다. 잠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연석이 "그러면 자기 전에 휴대폰도 안 보시겠다"고 묻자 신하균은 "잘 안 본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는 오랜만에 휴대폰을 봤다. 오늘 촬영 때문에 유연석이 보낸 문자가 와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연석은 "잘 시간인 줄 몰랐다. 형이 출연한다고 해서 반갑기도 하고 방송 영상도 봤을까 해서 보냈다"고 말했고, 신하균은 "안 봤다. 자기 전에 보냈더라. 저는 잠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신하균은 "대신 아침 6~7시 사이에 일어난다"며 "아침형 체질로 바꿨다. 이곳으로 오면서 보내준 영상을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하균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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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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