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만족 시켜야, 아들 낳아" 원진서 발언에 윤정수 "부족했니?" 발끈

김유진 기자
2026.02.24 03:15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에게 발끈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윤정수가 원진서의 부부관계 질문에 발끈했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들은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와 영상통화를 하며 임신 준비에 관한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때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관계가 있는 얘기인가요?"라고 물었다.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질문을 던지는 원진서.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얼굴이 빨개진 윤정수는 갑자기 "잠시만요"라고 멈추더니 원진서를 바라보며 "부족했니?"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원진서는 "난 항상 만족한다"고 답하며 윤정수를 달랬다.

원진서의 질문에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된다. 아들, 딸 상관없이 아내가 만족해야 임신 확률이 올라간다. 자궁이 수축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고 호르몬도 더 많이 나온다. 여성의 만족도가 임신 자체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이제 만족까지 시켜야 하냐"며 망연자실했고 영상을 보던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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