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예비 중학생 손님에…'아저씨' 셀프 호칭

박다영 기자
2026.03.20 22:12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는 배우 김소현이 시골 마을 이발소의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해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김소현은 벽화 작업에 몰입하고 있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에게 소리 없이 다가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박보검은 "야!"라고 외치며 반가워했고 이상이는 김소현을 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바 있다. 곽동연도 입을 틀어막았다.

세 사람은 김소현을 안아줬다. 이상이는 "소현아, 머리가 왜 이렇게 길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예쁘다 소현아"라고 칭찬했다.

박보검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거 아니냐"고 인사했고 이상이는 "잘 왔다"고 말하며 김소현을 환영했다. 이상이는 김소현에게 "입어"라고 말하며 앞치마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앞치마를 입은 김소현을 본 박보검은 "소현이 너무 예쁘다.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린다. 이 스타일링 처음보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상이도 김소현의 미모에 감탄하며 거들었다.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이후 뒷마을의 삼형제가 미용실의 손님으로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삼형제는 각각 14살, 10살, 18개월이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예비 중학생인 첫째부터 머리 손질을 했다. 박보검은 "두발 규정이 있느냐"고 확인하고 이발소를 어떻게 오게 됐는지 물었다. 첫째는 "박보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니까 앞섬에 없었던 (이발소가) 생겼길래 (왔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이 아저씨, 삼촌을 팔로우한 거냐. 고맙다"고 말하며 첫째의 말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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