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올린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29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코에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어머니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이마를 맞댄 채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송윤아는 영문으로 "한 번만, 제 이름을 다시 불러주세요. 제발…"(just once, call my name again, please)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기도하겠다" "따뜻한 포옹을 보낸다" "기적이 있길 바란다" 등 국내외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졌다.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송윤아는 2009년 6살 연상의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2남 1녀 중 막내인 송윤아는 2024년 4월 부친상을 겪었다.
송윤아는 2020년 영화 '돌멩이', 2021년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