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결혼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MBTI 연애관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예원은 연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이제는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20대 때처럼 나도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불타는 사랑보다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나 역시 상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시에 식성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식성이 안 맞는 사람은 싫다. 매일 만나서 밥을 먹는 게 기본인데 그게 정말 중요하다"며 "평생 함께 맛있는 것을 즐거워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조건을 달았다.
그는 '한 달 사귄 애인 얼굴 내 몸에 타투 vs 한 달 사귄 애인과 혼인신고'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에서 후자를 선택했다.
그는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결혼을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랑 혼인신고 하고 싶은 사람은 오시라. 나는 결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영화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연애의 맛' '비정규직 특수요원',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나쁜 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