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2세 준비 시작 "담배도 끊고 병원 도움받기로"

김유진 기자
2026.04.06 03:36
김준호와 김지민이 2세를 준비 중이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와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준비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9회에서는 김종민, 임원희가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와 김종민은 임신을 준비 중인 김지민을 위해 아기 신발과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자 상태가 좋지 않아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김준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때 김준호는 "마침 내일이 시험관 난포 채취하는 날"이라며 "나는 정자 채취를 한다. 처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임원희가 "원래 자연임신을 준비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김준호는 "원래는 자연으로 하려고 했다"면서도 "종합검진에서 정자 움직임에 버퍼링이 있더라. 힘 있고 똘똘한 정자를 데리고 병원의 힘을 빌려보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세 준비를 위해 담배를 끊은 김준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김준호는 "내일 정확히 검사하고 2주 후에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온다"며 "유전자 검사에 통과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2세 준비를 위해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임신 준비를 위해 금연, 금주 중인 김종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호는 "담배는 한 달 정도 끊었다"며 "금연 스트레스 때문에 전자담배를 잠깐 피웠다가 다시 완전히 끊은 지는 2주 정도 됐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원래 3개월 정도는 끊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나는 담배를 진작에 끊었고 술도 7~8개월 끊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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