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부친상 당해…남편 이상순도 상주로

김희정 기자
2026.04.12 13:35
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10월 1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의 아버지인 故 이중광 씨는 이날 눈을 감았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다.

현재 이효리는 형제, 자매들,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슬픔 속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킬 예정이다.

이효리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자녀들을 키운 아버지를 언급해왔다. 2008년 7월 발매한 'It's Hyorish' 앨범의 수록곡 '이발소 집 딸'에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녹이기도 했다.

지난 2023년 1월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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