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는 바타가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은 3년 전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한 직후 불거진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루머에 떠도는 이야기처럼) 바타는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 역시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고 판단해 그간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사례까지 확인돼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입장문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바타는 지난 13일 배우 지예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계기로 가까워졌고, '교회 친구'로 지내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온라인상에 두 사람의 교제 시점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됐다.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관련 글이 '성지글'로 주목받으면서, 일각에서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바타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 근거 없는 추측성 주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