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안우연·주세빈, 숨결 닿을 듯 아찔 밀착 댄스…묘한 기류

한수진 ize 기자
2026.04.18 22:28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1회에서 하용중과 금바라가 밀착 댄스를 선보였다. 금바라는 하용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섰고, 하용중은 금바라의 리듬에 이끌리듯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닥터신' 스틸 컷 / 사진=TV CHOSUN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밀착 댄스로 묘한 기류를 탄다.

18일 밤 방송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과 금바라(주세빈)가 몸을 밀착한 채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11회 스틸에서는 하용중과 금바라가 몸을 가깝게 밀착하고 손을 잡은 채 함께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금바라는 더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겠다는 듯 하용중에게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하용중은 그런 금바라의 리듬에 이끌리듯 호흡을 맞춘다. 손을 맞잡고 시작된 커플 댄스는 점차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으로 번져가며 묘한 설렘을 자아낼 전망이다.

'닥터신' 스틸 컷 / 사진=TV CHOSUN

오래도록 짝사랑을 품어온 금바라와, 그를 늘 동생처럼 여기며 선을 그어왔던 하용중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랫동안 하용중을 짝사랑한 금바라와 금바라를 동생으로 선 그은 하용중이 심각한 감정의 격랑에 휘말리는 장면"이라며 "하용중이 금바라의 진심을 마침내 인정하게 될지, 격정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11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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