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재산분할 없이 이혼한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과거 수입 0원에서 현재 최고 7천만원까지 수익을 올렸다.
2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부부 최고기가 유깻잎의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이혼 당시 상황에 대해 "재산 분할은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안 가지고 나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양육권은 오빠(최고기)에게 넘겼다. 저보다 경제력이 더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깻잎은 "이혼하고 나서는 수입이 0원이었다"며 "일하고 집에 들어가는 게 일상의 전부였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공동의 재산이 형성된 상황에서 여자 혼자 맨몸으로 나가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라고 반응했다.
이에 최고기는 "신혼집은 아버지께서 해주신 집이었다"며 "이혼 후 아버지께 다시 돌려드렸다. 나 역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유깻잎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유깻잎은 "현재 본업은 크리에이터"라며 "유튜브 수입이 가장 많았을 때는 7천만원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지켜보던 최고기는 "그래요?"라고 되묻는 등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유깻잎은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를 찾아 피부관리 시술을 받으며 적극적인 촬영에 나섰다.
이를 본 김구라는 "예전에는 고기 씨가 뭐 할 때마다 촬영한다고 불만이더니 이제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찍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