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증권이 HD한국조선해양(459,500원 ▲32,000 +7.49%)에 대해 실적 추정치와 적용 목표 배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기존 51만원에서 11.8%(6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HD현대삼호를 비롯한 전 계열사가 두루 고른 이익 상승세를 시현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액 8조3763억원(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 영업이익 1조2201억원(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조1712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HD현대삼호의 압도적 이익 역량은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탱커선(유조선) 인도 비중 상승과 높은 기저를 고려할 때 향후 이익률의 상승 여력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