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개봉 첫날 1위 등극! 실관람객 열광포인트3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5.14 10:08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을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 9만9,90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오프닝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명곡과 퍼포먼스, 자파 잭슨의 완벽한 연기, 그리고 특별관 관람의 현장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마이클 잭슨의 불꽃 같은 삶과 음악여정을 담은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지난 13일 9만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 8493명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오프닝 성적 15만761명에 비해선 아쉬운 성적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2만9,9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129만9742명으로 200만 돌파는 힘들 전망이다. 300만 관객을 넘어선 김혜윤 주연 '살목지'가 1만6,444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5월은 나들이 관객 때문에 전통적으로 극장가 비수기인 시간. '살목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3파전으로 활력이 돌던 극장에 다시 먹구름이 끼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피어오르고 있다. '마이클'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국내 언론은 물론 K-POP 스타들과 다양한 셀럽들의 호평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마이클'의 열광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첫 번째 포인트는 마이클 잭슨의 콘서트를 떠올리게 하는 명곡과 퍼포먼스가 가득한 무대이다. 이번 작품은 소년 시절 ‘잭슨 파이브’ 활동부터 화려한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하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여정을 담아냈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이 참여해 그의 대표 명곡과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두 번째는 마이클 잭슨을 완벽하게 연기한 자파 잭슨의 열연이다. 이번 작품은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아 그의 삶과 무대를 표현해냈다. 마이클 잭슨으로 완벽하게 분하기 위해 발에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매일 춤을 췄을 정도로 연습을 했다고 알려진 바, 오랜 기간 공들여 200% 싱크로율의 빛나는 연기를 펼쳐 몰입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유는 현장감을 배가시키는 특별관 관람이다. '마이클'은 IMAX, 돌비 시네마, 4DX, SCREENX 등의 특별관에서 마이클 잭슨의 환상적인 명곡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어 실제 콘서트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무조건 돌비사운드로 관람 추천”(메가박스_RA***), “완전 최고네요. 돌비에서 보길 잘했어요”(메가박스_ME***), “무조건 음향 좋은 영화관에서 보세요. 노래가 나올 때마다 신날 거예요”(CGV_행복***) 등 특별관 관람을 추천하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마이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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