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박성훈과 함께 신점을 본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소민은 "단막극 두 개를 같이 하면서 박성훈과 친해졌다. 지금도 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배우 박성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때 서장훈이 "박성훈 씨랑 신점을 보고 왔다고 들었다"고 묻자 전소민은 "평소에 전화를 많이 하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한다. 어느 날 고민 상담을 하려고 전화했었는데 무속인을 같이 만나러 가자고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민은 "박성훈과 같이 무속인을 찾아갔다. 고맙게도 동행을 해줬다"며 박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전소민은 신점 결과에 대해 "10~20%는 맞고 80%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오디션을 보거나 미팅이 있을 때 문지방을 오른발부터 넘으라는 솔루션을 줬다"며 "그때부터 문지방에서 망설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멀리 가지 말고 서장훈이 보살로 분장하고 있을 때 잠깐 고민 상담하는 건 어떠냐"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