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31기 경수 보더니 관심? "잘생겨도 성격 개차반이면…"

한혜진, 31기 경수 보더니 관심? "잘생겨도 성격 개차반이면…"

김유진 기자
2026.05.18 02:08
한혜진이 '나는 솔로' 31기 경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한혜진이 '나는 솔로' 31기 경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한혜진이 '나는 솔로' 31기 경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송해나와 연애관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에 한혜진을 초대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들이 준비를 마친 뒤 손님이 오기 전 '나는 솔로'를 보며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에 경수가 인기가 진짜 많다"며 "여자 출연자분들이 경수한테 완전 다 꽂혔다"고 31기 경수를 언급했다.

경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한혜진과 송해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경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한혜진과 송해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경수의 얼굴을 확인한 한혜진은 "호감형이다. 저 남자 잠깐만 보자"며 화면에 집중했다.

이때 송해나가 "언니는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조용히 해봐. 경수 씨 좀 보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31기 경수가 목소리가 좋다. 약간 저음에 동굴 톤이고 울리는 목소리다"라며 경수의 매력을 짚었다.

또 송해나는 "경수가 약간 웃음도 있고 훈훈하게 생겼다. 여자들이 다 경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연애 가치관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한혜진과 송해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연애 가치관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한혜진과 송해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에 한혜진은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개차반이면 소용없다"며 송해나에게 연애 훈수를 쏟아냈다.

그러자 송해나는 "첫 번째는 외모를 어느 정도 봐야 한다. 그래야 호감이 간다"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한혜진은 "넌 아직 한참 멀었다. 내가 봤을 땐 넌 혼자 늙어 죽겠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얼굴 뜯어 먹고 사냐?"라고 되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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