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한동희, 박지훈 지키는 든든 조력자...반전 매력 뽐낸 소초장

이경호 ize 기자
2026.05.20 09:57
배우 한동희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믿음직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한동희는 병사를 향한 신뢰와 상급자의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북한 주민 귀순 상황에서는 단단함과 따뜻함을 지닌 지휘관의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고위 관계자 방문을 앞둔 상황에서 강성재를 신뢰하며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강단 있는 성격을 공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조예린 역 한동희./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영상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배우 한동희가 믿음 가는 리더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동희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았다. 앞서 첫회부터 소신 있는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3회, 4회에서 한동희는 병사를 향한 신뢰, 상급자의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예린의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떠오르며 숨겨진 내막을 표현할 한동희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극적 재미를 더하는 한동희의 반전 활약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 재미를 더했다.

3회에서 한동희는 북한 주민이 귀순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단단함과 따뜻함을 지닌 지휘관 조예린의 면모를 섬세하게 보여줬다. 또한 북한 주민이 강성재(박지훈 분)의 돈가스를 먹고 록커로 변신하는 판타지적 상상 장면에서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밴드 멤버로 깜짝 등장해 코믹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조예린 역 한동희./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영상 캡처

지휘관으로서 중심을 잡는 한동희만의 존재감도 빛났다. 4회에서 극 중 고위 관계자들의 방문을 앞둔 상급자들의 압박 속에서도 강성재를 신뢰하며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준 조예린의 강단 있는 성격을 공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강성재에게 공을 돌리는 장면에서는 아쉬움 감정 하나 없이 전하면서 신뢰할 수밖에 없는 조력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갖은 핑계를 대며, 자신의 거짓말을 감추기에 급급한 간부들과는 전혀 다른 조예린의 캐릭터를 한동희가 유연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간부 회식 자리에서 보여준 한동희의 카리스마 연기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군내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과거 멘토였던 임승빈 대위를 회상하며 당당히 자신만의 목소리를 냈고, 부식 상태에 문제를 제기하며 거침없이 조사에 나섰다. 한동희의 입체적인 표현력은 단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조예린 중위를 실감 나게 완성했다.

한동희의 활약까지 더해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4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회 시청률은 7.9%(7.852%)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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