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관객과 입술 뽀뽀도 한다"…파격 팬서비스에 '문화 충격'

김유진 기자
2026.05.22 02:33
비비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팬들과 스킨십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비비가 공연 중 관객들과 뽀뽀까지 하는 파격 팬서비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5회에서는 비비와 양상국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비비가 17개 도시 월드투어를 하고 왔다"며 최근 글로벌 스타로 활약 중인 비비를 소개했다.

뽀뽀의 위치를 묻고 놀란 양상국과 홍진경.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그러자 김숙은 "비비가 해외 공연에서 관객들과 스킨십을 많이 한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비비는 "맞다. 관객들이랑 같이 안기도 하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해준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진경은 "관객들이랑 뽀뽀도 한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팬들과 스킨십을 잘하는 비비.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양상국 역시 "어디에다가 뽀뽀를 해주냐. 진짜 문화 충격이다. 우리는 결혼을 해도 잘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비비는 "볼에도 하고 입술에도 하고 여기저기 다 한다"며 "저는 사랑이 넘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이랑 서로 가까워지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비는 해외 공연뿐만 아니라 국내 공연에서도 팬들이 원하면 뽀뽀를 해주는 팬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팬으로 빙의해 웃음을 터뜨리는 양세찬.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홍진경이 "남자 팬과도 입으로 뽀뽀한 적이 있냐"고 묻자 비비는 "남자 팬들은 오히려 도망간다"고 답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세찬이 같은 애들이 공연 보러 가면 괜히 앞에서 입술을 움찔할 것 같다"고 농담했고 김종국은 "다음 공연에 세찬이 가 있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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