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7살 연하' 일본 배우와 핑크빛?…"부끄럽다" 해명

이은 기자
2026.05.22 10:54
가수 성시경(47·사진 왼쪽)이 17살 연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30·오른쪽)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47)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30)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순댓국집을 찾아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최근 불거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성시경은 체중 10㎏ 감량 이후 미요시 아야카와 함께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커플 화보를 촬영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친맛집' 시즌5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가수 성시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친맛집' 시즌5를 함께한 17살 연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성시경은 과거엔 맛있는 걸 먹으면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떠올랐다며 "요즘은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려오면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다만 그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가수 성시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친맛집' 시즌5를 함께한 17살 연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이어 "댓글에 '둘이 사귀어라'라고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마치 김칫국 마시는 것 같아 되게 부끄럽다"며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본인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며 걱정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2004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드라마 'GTO'의 미야지 메이리 역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외에 드라마 '엔젤하트'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도 출연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졌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친 맛집' 시즌5에서도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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