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X허성태, 가면레이서 공조...마약 밀거래 저지 출격

이경호 ize 기자
2026.06.12 10:22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7회에서 정호명과 강범룡이 가면을 쓰고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 현장에 잠입해 공조 작전을 펼쳤다. 봉제순과 강검사는 현장 상황을 지켜보며 증거 확보에 나섰고, 정호명 일행이 한경욱을 향한 반격에 성공할지 주목받았다. 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주춤했던 시청률이 방송 4주차를 맞아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가 마약 밀거래 저지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7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의 본격 공조 작전이 펼쳐진다.

앞서 6회에서 정호명, 강범룡은 10년 악연을 뒤로하고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공조를 통해 공동의 적 한경욱(김상경 분)을 향한 첫 반격에 나섰다. 이후 정호명과 강범룡은 인구파의 마약 거래를 저지하기 위해 밀수 총책 백사장을 찾아가 본격적인 공조 작전을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 강범룡이 각각 다른 가면 레이서 가면을 착용하고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 현장에 잠입한 모습이 담겼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정호명과 강범룡은 조직원들과 맞선다. 이어지는 공방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빈틈을 메워주며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투톱 공조로 이뤄낼 성과가 기대감을 높인다.

또 다른 스틸에는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가 두 사람의 작전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강검사는 현장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증거 확보에 나서고, 봉제순은 그의 곁을 지키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위기의 순간마다 본능적으로 움직였던 봉제순이 이번에도 불개 본능을 발휘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호명, 강범룡, 마공복(이학주 분) 그리고 조팀장(김상호 분)은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를 저지하고 한경욱을 향한 첫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극 중반부에 돌입한 '오십프로'. 정호명, 강범룡의 공조가 극적 재미를 끌어올린 가운데, 시청률 상승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십프로'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1회(5월 22일) 4.4%를 기록한 후, 2회 3.6%, 3회 5.5%, 4회 5.2%, 5회 4.8%, 6회 4.8%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3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후 시청률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방송 4주차에 반등을 시작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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