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배 어루만저...에일리 임신설에 소속사 "사실 아냐"

김남이 기자
2026.06.20 11:04
/사진=SNS 갈무리

가수 에일리 측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의 임신설을 사실이 아니다"라며 "좋은 소식이 생기면 전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에일리는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커피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에일리는 다소 넉넉한 의상과 배를 감싸는 듯한 동작을 보였다. 이를 근거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에일리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특히 에일리가 최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2세를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진 만큼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직접 부인하면서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당시 에일리는 단순히 컨디션 난조와 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일리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 4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세를 위한 도전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최근에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신체 변화와 부작용도 털어놨다. 그는 난자 채취 이후 가스가 차고 몸이 붓는 증상이 있었으며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2~3kg 정도 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1차 이식은 아쉽게도 임신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2차 이식 역시 자궁내막 상태 때문에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당시 남편 최시훈은 "반년 동안 누구보다 많이 지쳤을 아내가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며 마음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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