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첫방부터 낭만·감성 힐링 라이프 선사

이경호 ize 기자
2026.06.23 15:17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호스트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산골 하우스에서 친구들인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를 맞이했다. 네 남자는 자급자족 생활과 목공 도전, 그리고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통해 힐링 라이프를 선보였다.
SBS '산골총각 영웅'./사진제공=SBS

'산골총각 영웅'의 임영웅이 테토 산골남으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산골총각 영웅'이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변신, 자신의 보금자리로 친구들을 직접 초대한다. '집주인 임영웅'이 자연 속에서 맞이하게 된 친구들을 어떻게 대접하고, 어떤 추억을 쌓아갈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가 특별한 동행자로 함께한다. 이에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산골 일상이 기대된다.

SBS '산골총각 영웅'./사진제공=SBS

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찐친 of 찐친'인 배우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해 특별한 케미를 예고한다.

경상도 출신 세 친구는 시작부터 찐한 사투리를 쏟아내며 현실 절친다운 티키타카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는 달리 의외의 허당미와 반전 매력까지 드러내며 '산골 형제들'로 변신, 임영웅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산골집에 도착한 네 남자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하며 진땀을 흘린다.

특히 현봉식에게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한 외침까지 터져 나왔다고. 또 급기야 칼까지 뽑아 들며 긴급 상황에 돌입했다는데, 산골 하우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방송에서는 본격적이고 와일드한 산골 라이프가 담길 예정이다. 배가 고프면 텃밭에서 직접 수확하고, 식사를 위해 불을 피우는 등 네 남자의 자급자족 생활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이 갖춰진 듯 보이는 산골 하우스에 '2%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도 공개된다. "제가 이걸 좀 만들어보려고요"라는 조째즈의 말 한마디에 임영웅과 친구들이 톱과 망치를 들고 목공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방송을 통해 임영웅은 의외의 손재주를 뽐내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고된 노동이 끝난 뒤에는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 일명 '(조)째즈바'가 문을 열고, 여기에 임영웅의 감성 가득한 산골 라이브까지 더해지며 낭만적인 초여름밤을 완성한다. 따뜻한 음색과 깊은 울림이 어우러진 라이브는 특별한 감성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한 산골 적응기, 무공해 힐링 라이프를 선사할 산골 호스트 임영웅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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