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하루 두 갑씩…금주는 힘들어"

랄랄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하루 두 갑씩…금주는 힘들어"

박다영 기자
2026.06.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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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임신 전 흡연 사실을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임신 전 흡연 사실을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임신 전 흡연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가 랄랄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랄랄의 집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풍자는 "네가 애를 낳은 게 진짜 이상하다"면서 "'내가 50살이 됐을 때 미혼인 친구들이 누가 있을까'를 생각하면 항상 랄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랄랄은) 사람을 되게 좋아하고 활동적이어서 '육아에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그 와중에 네가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서툴고 못 하면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을 텐데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주하고 금연했다. 담배를 뚝 끊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풍자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그렇게 (피웠다)"고 고백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금주는 힘들다"며 "원래 맥주를 안 마셨는데 소주는 헤비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맥주를 한 캔씩 마셨다. 매일 그러다보니 살이 많이 쪘다"고 털어놨다.

풍자는 "둘째가 들어서도 모르겠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랄랄은 "사람들이 둘째 만삭 여행 갔다 왔냐고 많이 물어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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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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