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문콕' 해놓고 적반하장 트럭에 분통…"경찰 부르라더라"

진서연, '문콕' 해놓고 적반하장 트럭에 분통…"경찰 부르라더라"

이은 기자
2026.06.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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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3)이 새 차에 이른바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뉴스1, 진서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서연(43)이 새 차에 이른바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뉴스1, 진서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서연(43)이 새 차에 이른바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진서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차해 있는 내 차 범퍼를 옆 차 트럭이 문 열다가 콕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시동을 끈 채 차 안에 앉아 있었다며 "차가 출렁했다.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나는 안 괜찮은데. (상대 차주가) 어떠냐고 묻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위치가 본인 문콕 위치 아니라고 우기더라.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상대 차주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흔적을) 지울 수 있는 거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며 "나는 (차량에) 카메라 6개 달렸다. 콕 할 때 이미 다 찍혔다. 근데 (상대 차주는)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과하시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는데 자꾸 말 안 하시더라.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다. 한 번 더 괜찮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다. 엎드려 절 받기 받았다. 찝찝한 습도처럼 마음이 찝찝하다"고 털어놨다.

진서연은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로 데뷔해 영화 '독전' 속 보령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는 추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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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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