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이준영, 피아노 앞 황홀한 투샷

한수진 ize 기자
2026.07.14 09:30

협주 담은 듀오 포스터 공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측은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긴 듀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네 손으로 곡을 완성하는 연주에 몰입했다. 예술고등학교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이 작품은 오는 8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DB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하나의 피아노 앞에서 경이로운 투샷을 완성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측은 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듀오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에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을 감은 채 네 손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포핸즈 연주에 몰입해 있다. 서로의 호흡에만 집중한 모습은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두 천재의 깊은 교감을 보여준다.

'포핸즈' 송강·이준영 듀오 포스터 / 사진=tvN

블랙과 화이트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스타일링도 시선을 붙든다. 정반대의 분위기를 지닌 의상은 서로 다른 개성과 감성을 지닌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예고한다. 완벽한 연주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같은 정상을 바라보며 경쟁하게 될 두 천재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이처럼 '포핸즈'는 듀오 포스터만으로 강비오와 최정요가 써 내려갈 협주와 경쟁, 우정과 성장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함께할수록 빛나고 마주할수록 치열해질 두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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