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수지(41)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이후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차나 활동 중단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수지가 출연 중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이미 녹화를 마친 분량이 확보돼있어 하차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역시 공백 없이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직장인들', '자매다방'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